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준비 기간 중입니다.

-chobog-

바카라에 대해서 써보려 합니다.......쓰고 싶네요.....^^;;;;

바카라를 접하게 된 계기는 소설이었습니다.

저는 따지기를 좋아합니다. 무턱대고 믿기보다는....허구도 있겠지만.....대체적으로...그 건.....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완성된 인격과 내면을 가지게만 된다면요...거의 해탈하신...

여러 가지로 고민해 봤지만....바카라는 내면의 힘을 겨루는 게임이라는 게 결론입니다...

그리고 전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준비 중이고요....이게 언제 끝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중독자 상태에서 조금 벗어나니까......다시 냉철한 모습을 다소나마 찾게 되고......

가뜩이나 희박한 가능성을 부족한 준비로 완전히 없애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실패도 뭐....많이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 언제나 원인은 준비가 많이 부족했던 거 였으니까요....

각설하고요...

제가 생각하는 바카라는..........카지노 xxx라는 책과 밑의 선배님 의견과 거의 일치합니다...

많이 배우는 입장이고요....밑의 선배님 글에서 많이 배웁니다...여러 가지 생각 못한 것도

생각하게 되고요...특히 시간별 임금 부분이나 등등등....왜 실패했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구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걸 다시금 새기게 되고나니... 그 사람들... 그 임금 받으려고 얼마나 많은 걸

희생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이상의 임금을 아무 준비 없이 먹으려고 했으니....

저는 도둑넘 심보였던 겁니다.....걍 즐기기가 아니라 돈 벌러 간거 였으니까요.....

죽을 만큼 준비하고 또 준비해도 실패하는 게 사업아닙니까?? 자신에 대해 또다시 반성합니다..

세상엔 공짜.....없습니다......바카라로 혹 성공한다고 해도 얼마나 잃는 게 많을까요??

머 일일히 나열할 필요도 없겠지요.....사실 돈 말고 전부겠지요....거기다 돈 번다는 보장도 없구.......

꿈 깨고 나니까 냉철히 도전하려 해도 참 많이 망설여지네요......에혀~~~~

(개인적 의견입니다. 특정인물 옹호 아니구요.....이 글 쓰는 자체가 저만을 위한 겁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의견을 피력하고 싶어하고 피드백 받길 원하니까요...어딜 가서 이런

얘길 나누겠습니까..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아무래도 익명의 공간이고....노파심이 생기네요...)

바카라는 금전적이라는 면에서 서양의 자금 관리론과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로 리스크 하이 리턴.....안정된 자산에 투자해서 조금씩 불려가다가...본전 챙겨두고....

점점 고위험군에 투자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자산 불리는 거죠....복리 개념으로.....

보험회사에서 일했었기에....복리의 위력은 귀가 따갑도록 들었고...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가의 보도죠....ㅋㅋㅋ 자본주의의 꽃이라 할 수 있고요.....

그니까 사실 초창기에는 디퍼런스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맥스 벳하면

황천길 익스프레스 라고 생각하고요.....그렇다면......찬찬히 불려서.....어느 선 넘으면....

시스템 돌려서 기하급수적인 자산 불리기를 노리는 거구요..이 때 디퍼런스가 의미를 가지겠죠..

사실 말이 쉽지....하수인 저는 미니멈 벳 하는 게 눈치가 많이 보이더라고요...그런 생각하면

죽는 건데.....이리 부족한 게 많은데 돈 따먹겠다고 대들었으니...참 지금은 우습기만 하네요.....

바카라 겜 자체가 걸리는 게 많고....강랜은 더 그렇잖아요....열악한 환경........

바카라 한다는 게 사실 한 겜 할 때마다 러시안 룰렛 돌리는 거랑 똑같은 건데....

진짜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느껴지지만 어쩔 수 없네요....^^;;

바카라는 우리네 인생과 너무 닯아 있어서....사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돈 때문만은 아니라...

인생의 축소판 같은 생각이 너무 들고요...^^;;;; 제가 미친 걸까요????

소설 주인공 심정이 이해가 가요...저는....어차피 쌈판인 이 세상.....자리 뺐기 아닙니까.....

살아가기에 돈은 필요하고.....어쩜 가장 깨끗이 버는 방법일지도 모르고....

무엇보다도 인격이 완성되어야 궁극적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카라하면 자신을 수양한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누구나 자신속에 지킬과 하이드를 가지고 있잖아요....자기 맘대로 안 되는 그런 부정적인 부분..

길티 프레져라고 하더군요....억압된....죄스러운 쾌락.....그런 걸 맘대로 통제하는 또 다른 쾌감.....

아마 그런게 바카라를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이유인 거 같아요..

그리고 인격 뿐만 아니라 선량하지 못하고 도덕적이지 못하면 못 이긴다고 생각해요....

내면의 힘이 강하지 못할 테니...그래서 좋아합니다...도전해 보고 싶고요..미친 거 맞나 봅니다..^^;;

이쯤되면 도박으로 접근하면 안되고 비즈니스적이 되어야 마땅하겠죠...일종의 선물옵션이나

주식 투자의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다만 속도가 엄청 빠른...결과가 바로 나오죠..그게 장점이고요.

문제는.......이걸 운용하는 게 사람이라는 거겠죠......그리고 그걸 흔드는 여러 변수들......

낙법이야기 하셨는데.....도전해도 되겠다고 생각이 든게....이 낙법에 성공하고 나서입니다....

1년 전 일입니다....사실 그리고 안 했어요...진다는 걸 아니 별로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절약하면서 잠시 모든 승부를 내려놓으니까 세상 즐겁게 살아가는 데 큰 돈 필요하진 않더라구요.

혼자 몸이라 그렇겠지만요....하지만....지금 세상은 돈이 지배하고 있고....혼자 안빈낙도에서

만족하면서 살 자신이 없습니다...솔직히...돈 없음 안되는 게 새상이치잖아요....ㅜ,.ㅠ

아무튼....잃는 게 당연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아는 거랑 깨닫는 거랑 다르더군요.....

걸음마 뗀 거죠. 깨달아야 두려워 하고 두려워 해야 극복이 가능하니까요..

다치는 걸 콘트롤 할 수 있고......궁극적으로 죽지 않을 수 있고요........

얼마나 많은 사람 죽었습니까....악마의 성 맞는 거 같아요...정말....에혀~~~~~ 아무튼.....

정확히 가져간 돈만 잃고 아무 빚지지 않고 나올 수 있었어요...사실 잃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카지노의 표면상 존재이유에도 부합되고요..(놀러가서 돈 쓰는 건 당연한 거니까요....

그 땐 이런 생각도 못했습니다...그냥 욕심에 쩔어서......에혀~~~~~~)

잃는 법 먼저 배워야 되는 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왜냐면......질 때 더 제정신이 아니니까요...

사실 도박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면....이길 때는 피상적으론 아무 문제 없죠....

어떤 도박이라도...대뇌 변연계가 변해서 점차 중독자가 되는 게 치명적인 문제지만

이건 나중 일이고요....얼마를 이기던 이길 때는.....모르죠...뭐가 문제인지....

뇌구조 변동 (이게 제일 크죠...나중에 벳을 멈출 수 없게 되니까요..) 말고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뇌구조가 변하는 게 젤 무서운 거더라고요...사실 우리 몸은 한번 쾌락을 경험하면 비가역적으로

진행되고 체내 항상성에 의해 점점 강도는 올라갑니다. 그리고 벳 금액은 성욕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요....근데 바카라에 이길려면 가장 중요한 건 브레이크죠.....벳을 줄이는 게 젤 중요한데....

이거......내막 모르면 불가능합니다.....한창 사정하려는 직전에 옷입는 꼴이니까요..........

전 도저히 벳을 줄일 수 없었습니다. 첨에야 잘 해나갔죠...근데 제 뇌 속에서 저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몰랐으니까.....중독되고 나니까 질 때 도저히 벳을 줄일 수 없더라고요.....

나중에야 저런 걸 알게 되니까 조금 가능성이 보였지만....지금 준비 기간 중인 이유중 가장 큰 게..

이겁니다...벳을 줄일 힘이...아직 저에겐 없네요......이 때 내면의 힘이 필요한 건데....부족합니다...

그게 무욕의 마음이든지 자제력이든지 정확한 건 모르겠지만요...

지금 제 상태를 알고 나니까 대응법이 생기더라고요....상태를 모르면 답 안나오더라구요....

손은 나가는 데 원인은 모르겠고.....걍 자제력만 없다고 자기 탓만 하게 되고요.....사실...........

자제력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알고 모르고 문제지...본능이란 걸 알아야 이성으로

조절이 가능해 지는 거니까요........한 걸음 전진했습니다...

베팅 방법이나...그런건...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바카라 자체가 그림 맞추기 아니니까요..

문제는 얼마나 자신을 기계화 해서 정해진 스케줄 대로 가느냐인데....

이걸 해내려면 습관의 힘을 빌리는 수 밖에 없겠죠...인간은 습관의 노예니까요......

그래서 일말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습관은 한 15일 이상 계속되면 생성되고........

그정도 자신 컨트롤할 능력은 만들고 있으니까요.......아마 술 끊는 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준비 기간 끝나고 도전한다면 술 끊었을 때가 될 겁니다...충동 조절 장애 특징상........

같은 자극을 주게 되니까요.....그리고 중추 신경 자극 받아서 떠오르는 여러 감정들.....

기계화하는 데 치명적일테니....소설 보면 맥주 마시는데....그런 인물은 신적 존재라는 걸

그때는 몰랐습니다...ㅋㅋㅋㅋ....

바카라를 하려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함입니다....왜냐면.....

법정 스님이나 디오게네스 같은 힘이 없으니까요....저한테는..........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이제 어두운 터널도 거의 지나옵니다.....하지만 턱없는 임금이고.....세월은 흘러가고......

자리를 못 잡았으니....살 방도를 찾아야 하는데.....참 여러 통박 굴려봐도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비정규직이지만 시간은 많고 그나마 안정적이어서....이 때를 이용해서.....

어느 정도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어쩔 수 없는 욕심쟁이인가봅니다...

지금 생각하는 강점은

1. 빚이 없고 딸린 식구가 없다...어머니 용돈을 고정적으로 드리면서 자부심을 갖는다.

2. 직장이 있어서 생계를 위협받지 않고 시간대가 자유롭다..

3. 도박 중독자임을 자각하고 조심할 수 있다. 충동 장애자란 걸 안다.

4. 담배는 5년 이상 금연하고 있고 술도 끊는 중이다.

머 이정도가 되겠네요..시드야 20이면 되죠 뭐...시드 머니가 중요한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옆 사람들 의식하지 않는 힘이 있다는 전제 하에요...참 많은 준비가 필요하네요 저한테는....

일단 로스컷해서 나올 자신이 없고 (200으로 해봤는 데 결국 실패더라구요...20잃고 못나옵니다.)

심리적으로도 독이 될 게 자명하고요. 승부가 불확실하기에 계속 후회될 게 뻔하고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박히면 절대 기계처럼 작동 못하니까요..오류나더라구요.

이길 때는 보통 손실 안나는 선에서 이기게 되는 게 필연이고...궁극적으로는 미니멈 벳 한방으로

겜 하는 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질 수도 있다....이게 아니라 지는 게 당연하다는 맘가짐이어야

이길 길이 보이니까요....참 모순의 겜입니다...그래서 더 애타하는 지도 모르겠어요.......

원래 어려운 걸 보면 극복하고 싶어하는 게 인간의 본성이잖습니까??? 에베레스트가 동산이면

누가 가겠습니까?? 어렵고 힘드니까 가는 거죠....그중에 바카라는 최강의 난이도잖아요.......

완전 뜬구름 잡는 거 아닙니까??? 내면의 힘이 강해야 이길 수 있네.....

어떤 기술도 안 통하니까요..바카라엔.......카지노가 이리 활성된다는 게....

결국 카지노가 이긴다는 것의 방증이니까요.....

약점은.......

1. 내면이 부족하다......머 이거 하나로 귀결되겠네요....여기에 다 들어가니까요.....

그리고 아직 여기서 어느 어느 횐분 이만큼 이겼다하시는 거 보면 기분이 고양되는 게....

뇌 데미지 입은 상태가 심한 거 같아요....이건 비가역적이라....원상태 안됩니다.....

최대한 줄일 수 있을 뿐이죠....내시 되어도 여자보면 흥분한다는데.....불가능해요.....

그래서 제 준비기간은 언제 끝날 지 모르겠네요....아마 평생 동안 될 수도 있고요........

깨달음은 순간이니까 당장 낼이 될 수도 있겠네요.....

밑에 선배님 글들이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거라...그리고 지금도 도전 가능한 상태라...

20만원은 있으니까요.......ㅋㅋㅋ.......시간은 가고 있고....20만원이면 제 용돈으로 충당 가능하고......

그 이상은 절대 쓸 생각없습니다....지금 저축 중이라.....최소한 직장 그만두면 버텨야죠....담까지..

생바는 절대 할 생각 없습니다....실패했었고....전 못합니다....그게 제 능력이고 결론입니다....

편의점 알바라도 할겁니다...월급 50이어도....사람들 눈치 보여도.....그럼 종합하면....

제가 치러야 하는 대가는 시간하고 20-240 정도 되는 금전이니....일년 기준으로.....

눈에 안 보이는 대가가 더 크겠지만요.....특히 시간....어찌 되었건 도박한다는 부정적 감정...등등..

사실 20만원 짤리면 겁나서 못갈겁니다..제가 걱정하는 건 이겼을 땝니다..뇌의 변형이 두려운거죠.

도전하고 싶은 맘은 자꾸 들지만......

다른 님들 글 보면서 흥분의 감정을 조금이라도 느끼끼에.....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자신의 벳을 곁눈 안주고 할 수 있을 때 바카라 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결론 내렸으니까요...

요새 인생의 좀 터닝 포인트 같아서 이리 저리 많이 생각하고 생각하게되고

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 드네요.....그냥 초보의 넋두리였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고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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