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재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한 블랙재커입니다.
강랜은...지금까지 총 20회 가봤구요. 17승 3패 정도 됩니다.
승률 자체는 꽤 좋은데...
제가 모르는 정보들이 있을 것 같아 가입을 하고 여러 정보들 봤습니다.
강랜가기 귀찮아서 온라인도박 한번 해봤는데...
체험머니 주길래 그걸로 좀 땄더니...체험머니는 환전 안되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온라인도박은 포기했네요
여기와서 보니...온라인도박은 완전 사기네요..안하길 잘한 듯
한 3~4년 쯤 전에...
말로만 듣던 강랜을 처음 갔어요.
친구랑..휴가로...
그동안 갈 기회는 많았는데
솔직히 제가 도박을 좋아해서리...패가망신할까봐
안갔었어요
딱 20들고 가서 나올때 75를 들고 나왔더랬죠.
사실 그때 말로만 듣던 바카라를 처음 해봤답니다.
55만원 따니 올때갈때 경비에 숙박비에...한우 좀 먹어주고 해도
돈이 남더라구요
그거 가지고...서울 와서 유흥에 좀 몰아 넣어주시고
한달쯤 후에 또 갔어요
100따서 나왔죠
그렇게 갈때마다 100정도씩 따왔어요.
한 8회정도....땄는데
첫패배를 쓰라리게 했어요...
처음 갈때는 잃을까봐 카드도 놓고 돈만 들고 갔는데
나중엔 계속 따니까 카드 다 들고 가게 되더군요.
그렇게 첫패배를 -400정도 했어요
그 이후에 한 1년을 안간것 같네요.
그리고 1년이 지나서...
우연히 여친이랑 영월로 여름 휴가를 갔다가
여친이 졸라서 강랜에 갔답니다.
50들고 기름값 정도나 벌어오자 했는데...
그게 다 나가 더라구요.30분만에...
50을 더 찾아와서
125를 만들었습니다.
왜 쭉 내려갈때가 있으면 올라갈때도 있잖아요.
125만드니깐....총 25만원 딴거죠...
더이상 겜진행을 못하겠더라구요 얼릉 일어났어요
그리고 그 담주에가서 또 100정도..
그렇게 한 3번 정도 땄어요.
그리고 또 1패....200정도
그 담주에 또 1패...400정도.....나갔는데
블랙잭으로 옮겨서 250만회를 하고 150잃은 상태에서....미련없이 일어났습니다.
그게 정확히 작년 10월 31일...ㅋㅋㅋ 날짜도 안잃어 버립니다.
그때 오면서 친구들이랑 6개월간 카지노를 끊자고 약속을 하고 왔어요
그리고 약속대로 6개월을 끊었구요.
올해 3월 31일에 가서...
3월 1회, 4월 3회, 5월 2회 총 6회를 가서 전승...약 750정도 벌었네요
바카라는 작년 이후로 아예 끊었구요. 카지노 가도 눈도 안돌립니다.
이제는 블랙잭으로만 승부 봅니다.
강랜이 돈 따기 어렵네 어쩌네 강랜룰이 있네 베이직이 어쩌고... 해도 자기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면
충분히 승부 볼 수 있다고 생각이되요.
특히 블랙잭은 말이죠.
바카라는 순전 운빨이라...
블랙잭도 운빨이긴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정해둔 룰은 이렇습니다.
전 주말에만 갑니다.
직장을 다녀야 하니깐요.
사실 직장 월급보다 강랜에서 따오는게 많아요. 때려치고 가서 살아볼까...하는 마음도
사실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입원이 없으면...강랜에서 더 많이 따야 하니깐...
제 페이스 잃을까 두려워 안하구요.
주말에도 ...매주 가는게 아닙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ars예약을 걸어요
친구랑 저랑 둘이서 같이
두명중 1명이라도 예약이 안되면 안갑니다. 무조건 안갑니다.
그렇게 되니깐 두명다 예약이 걸리는게 한달에 2회꼴 나오는 듯
한달 2회면...갈만 하잖아요^^
두번째는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목표치 올라오면 무조건 일어납니다.
전 시드머니 200을 가지고 해요.
100이상 올라오면 미련없이 올라옵니다.
어제 강랜 도착..차밀려서 10시 30분
예약 못들어가서 못 앉았죠. 예약걸고 뒷배팅 하는데
100올라오길래...2시간 게임하고 돌아왔어요...왕복 7시간 걸려서 갔는데..쩝
세번째는 할짓 다해가면서 게임해요.
앉아 있다고 주구장창 배팅만 하면 페이스 잃더라구요.
물론 제가 자리 일어났을때 잭이 나오고 스플릿에 더블 나와서 왕창 먹었다면 속쓰리겠지만
전 밥타임 지켜가며 밥 먹구요. 틈틈히 가서 공짜커피도 마시고 화장실도 가고 세수도 하고
가글도 해주고 담배도 펴주고 할 짓 다해요.
저 스스로가 지치면 게임 지더라구요.
저 작년까지만 해도 강랜가서 돈따오면
유흥주점 가서 달려주시고 흥청망청이었습니다.
그러고 나니깐...전체 금액은 +인데 3번 패한돈이 제 주머니에서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부턴
카지노 밖에서도 돈관리를 시작했습니다.
돈따두요. 간단히 맥주한잔 하고 말아요
카지노에서 따온돈은 통장으로 고스란히 집어넣네요.
이래야 만약에 가서 패해도 타격이 저한테 없더라구요.
올해는 아직까진 패가 없기는 하지만....
언젠가는지겠죠. 제가 신이 아닌이상...
딱 3가지만 지키면 즐길수 있을 것 같아요.
1.목표금액 됐을때 두말없이 일어설수 있는 굳은심지
2.시드머니 잃었을때 내 지갑에 존재하지 않는 신용카드
(한 10만원든 체크카드 하나 들고 가셔서 오실때 차비하세용)
3.돈땄다고 막쓰지 말고 통장하나 만들어서 관리하는 자린고비 정신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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