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구-
와이어드님의 글을 읽고 feel 받아 제생각과 너무 똑같아서 한번 끄적여 볼라고 합니다.
블랙잭 카지노게임에서 승패의 관건은 무엇이라 생각 하시는지요?
그날의 운이라고 치부하시는 회원분이 계신다면 앞으로 도박하시면 안되겠지요.
혹자는 운칠기삼이라 말씀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날 제가 블랙잭 30 다이에서 게임을 하는데 어느 여성핸디분이 시작부터 제가 일어날때까지
(약 4시간) 한번도 안빼고 30벳으로 일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렇게 하냐고 물어 봤지요.
답은 뭐 아시다시피 운으로 하는 게임인데......언제 먹고 언제 죽을지 모르니 그렇게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과는.... 어떠냐고 되물었지요. 뭐 답은 뻔한거였구요.
물론 그날의 운이 좋아 대승을 한적이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날이 몇번 오겠습니까?
자, 그러면 승패의 관건은 아시다시피 "벳조절"입니다.
과거 우리가 강원랜드에서 이 벳조절의 잣대가 되었던 것이 알다시피 카드카운팅 이었습니다.
수년전부터 전세계 카지노가 카운팅 방지와 테이블 게임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셔플머신을 도입
하면서부터 수많은 카운터들이 사라졌지요.
그렇다면 핸디에게 이런 잣대(카운팅)를 대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이 생깁니다.
그것이 바로 게임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거지요.
구체적으로 한번 쓰 보겠습니다.
게임을 한판한판 하다보면 기분좋게 이기는 경우와 기분 더럽게 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딜러장바닥에 11 더블을 쳤는데 A가 와 12가 되어 지는게 뻔한다고 포기하는 찰라 딜러가 로카드깔고
버스터 됩니다. 거꾸로 내가 장장을 받았느데 딜러 21을 꽂아 죽든가. 딜러 로바닥에 11더블 불량나
딜러 메이드로 죽습니다. 이 세가지의 경우가 그러한 상황이죠.
흔히 우리가 얘기하는 악슈와 불슈의 경우 극명한 대비가 바로 저런 예를 빗대어 말들하곤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악슈든 불슈든 핸디가 이기는 경우(판수승율)가 40%이상입니다.
항상 40%이상의 판수 승율을 가집니다.
제가 직접 시뮬도 해봤고 랜드에서 판수승율을 칩으로 카운팅까지 해 봤습니다.
그렇다면 관건은 이 40%에 벳을 올려서 먹느냐가 승패 포인트가 되겠군요.
죽을땐 적게 먹을땐 많이.........
그렇다면 해답은 이 40%가 과연 어디에 속하냐...어떻게 아느냐가 또하나의 포인트가 되겠네요.
그것이 바로 게임흐름 이라는 거고 그 흐름을 어떻게 타느냐가 관건인거죠.
자, 그럼 또 이 게임의 흐름을 찾는 방법을 2편에서 이어가겠습니다.
관심의 댓글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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