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0일 일요일

바.카라--- 모험을 즐겨라.

-금강-

선수들( 고수들)은 압니다. 바.카라를 하면서 어느 시점에서는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것을...
승부를 보는 시점이 짧을수록 좀 과감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말할수 있겠죠. 아니면 합리적이라고
말할수 있겠죠. 게임경력이 오래된 사람들 일수록 당일 게임시간은 짧게 가져 가는 것이 낫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극단적으로 가면 하루에 딱 한판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 다음은
한슈정도에서 승부를 보시는 분들이죠. 그 다음이 제가 속한그룹 최대 다섯슈정도...평균적으로 보면
세네슈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그 다음...그 다음 그룹은 할수있을때 까지 하시는 분들...

어느 방법이 바람직하다고 말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알수있는 영역도 아니구여...
단지 제가 하는 게임방법에 대해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편에서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전
오픈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평균 세네슈정도 게임을 해도 매판 베팅을 하는 분들과 비교하면

한슈반에서 두슈정도 하는 꼴이라 하겠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그림이 어떻든 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이 나옵니다.( 밑줄,옆줄,두개 점 하나,세개 점 하나, 원투쓰리,두개 두개,세개 세개, 그야말로 자유분방한 그림, 등등) 여기서 제가 자유분방한 그림을 언급한 이유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이 그림을 좋아

합니다. 제가 보기엔 어떠한 규칙이나 원칙에 전혀 맞아 떨어지지 않는 그림이죠.그런데 이 분은 그런
그림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잘도 맞추십니다. 참 신기 합니다. 자유분방한 겜블의 세계에서 원칙은 존재 하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자신이 상상하는 세계가 있는 것이죠.

자 그럼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떠한 그림이든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 맞아 떨어지는 그림이
나왔다고 생각할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모험을 시작할 때가 온것이죠. 여기서 머뭇거리면 그야말로
죽도 밥도 아닌 게임이 됩니다. 결과는 물론 이길수도 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시점이 오면 승부

를 걸어야 된다고 봅니다. 영화로 치면 일종의 클라이막스죠.지든 이기든 오늘의 게임은 여기서 끝나게 됩니다. 영화,소설,음악 등도 보면 가장 절정에 치달을때 그 때의 감상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질끄는 클라이막스는 매력이 없죠. 게임도 그런거 같습니다. 절정에

다다르면 승부를 보는것이 겜블의 완성도를 높이죠.그리곤 물론 일어나야 됩니다. 지든 이기든 다 식은 게임에 미련을 가지는 것은...영화의 악당이 살려 달라고 매달리는 모습입니다. 어차피 죽어야할
악당이 죽기 싫다고 질질 짜는 모습이죠. 얼른 죽어야 영화도 끝나는데 짜증이 납니다.적어도 자신

한테 짜증나는 게임을 하기 싫습니다. 지든 이기든 오늘의 승부는 끝난 것이죠.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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