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8일 화요일

-강랜이 안되는 이유-

-가제트1-

- 긴 장거리 여행
~여행이라면 상관없지만 도박하러 가는데 3시간(서울기준)
왕복 6시간 ( 사람 진 다빼놓고 시작한다)
같이 게임하던 어린 친구는 부산에서 버스 타고 다니는데 한번 올라오면 멀미 하면서 게임한단다.

-입장료5000원
~평일 주말 평균해서 입장객수만(4층) 하루 만명이다.
입장료 수입 일 5천만원.. 세금이라고 적혀 있지만 누구 주머니 들어가는지 믿을수가....

-직원들 태도
~전부는 아니지만 이놈들은 고객을 고객으로 안보고 노름쟁이로 인식한다.
손님이 실수라도 하면 인상쓰고 가르치려 든다.
예전에 딜러 실습하던 나온놈이 핏보스 됐다고 어깨 힘주고. 쪽팔려서 게임하기 싫다.
딜러들도 다른곳 가서 게임해서 빚더미 올라앉은 놈 많다.
숙소에서도 카드판 자주 벌어지고.. 월급을 너무 많이 주는 줘서 그런가??

-블랙잭
~ 블랙잭 제대로 이길려면 한 테이블 핸디들(좀 할줄아는)이 합심해서 딜러 버스트 시키는게
목적이다. 강원랜드에서 절대 안된다.
강원 룰~~~ 웃기지도 않는다...

-바카라
~식스 룰 (페이가 빨라 우리나라 아줌마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뱅커 커미션 5%도 어려운데 6 반땅을 어찌 이길려고...
뱅커가 10번 나오면 그중 6가 몇번 나올까? 한번만 생각해 보자...

~맥심 30만원 (디퍼런스30배)
6월에 50만원 테이블이 들어설것 같지만 매 한가지...
투핸드,쓰리핸드 ㅋㅋ 베팅 많이 하면 카지노에서 대우 받고 어깨펴야 하는데..
어린 딜러 눈치 살살 봐가면서 쑤셔 넣는다..
천만원 잃으면 절대 복구 못한다.
이런 환경에 상황 날 일도 없다.

- 자리 예약
~자리에 착석하면 하루 중 비울수 있는시간이 2시간이다.
밥 먹고 조금만 휴식 취해도 2시간 그냥 간다.
계속 앉아서 베팅이나 하란 말인가?
어떤 사람들은 딜러가 자리 뜨면 아웃이라니까 슈 끝날때까지 화장실도 참더라.

-강제 출목
~블랙잭 기계도 마찬가지지만 바카라 ...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100% 강제 출목이다.
강랜 핸디들 80% 이상이 그림따라 게임한다.
카지노에서 쓴 각본대로 착하게 놀아준다..

-콤프
~예전보다 심해졌다.
맥심베팅을 계속 했을경우 12시간 게임을 하면
30 테이블은 10~12 만원 10테이블은 4~5만원 올라간다.
물론 평균베팅 2~3만원은 한끼 밥밖에 못먹는다.

-사북,고한 물가
~며칠 전 방송에서 세계에서 물가 비싼 도시 순위를 본 적이 있다.
서울 17위 동경 2위 마카오가 1위다.
사북,고한을 방문 했더라면 순위가 바꿨을 듯...
이 동네는 콤프가 사용 가능하다고 모든 시세가 콤프에 맞쳐져 있다.

-옆에서 씩씩하게 30만원씩 베팅하시던 아주머니 ...오링됐다고 10만원만 빌려 달란다.
오늘 초면인데.... ㅠㅠ
이런 분들 의외로 많다. 지갑에 만원짜리 하나까지 베팅하는 사람들..

강원랜드가 시가지 중심에 있었더라면 그나마 나았을듯한데...
이런 골짜기에 들어 앉아 있으니.. 새벽 첫차 탈때까지 기다린다고 게임하고..
갈곳 없으니 날 새면 돈 구한다고 객장안에 어슬렁 돌아다니다 졸기도 하고...

ㅎㅎ 그냥 몇자 적어 봤어요..
강원랜드 나부터 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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