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2일 수요일

게임하기 전에 준비할 것들에 대해

-iamcathy-

안녕하세요?

항상 띄엄띄엄 글을 쓰네요.

주말마다 외국으로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주 주말에 시간이 되어 급 비행기를 사려고 하니

아시아나는 아예 없고, 진에어를 샀는데 세상에, 진에어를 87만 어쩌고에 샀네요.

진에어 타면 재채기도 많이 나고 더욱더 건조하고, 자리 쿠션감도 없는것을 ....


저는 가기 전에 너무 떨려요. 저만 그런지 다른분들도 그런지 그것도 좀 알고 싶네요.

이렇게 떨리면, 일도 손에 안잡히고 도대체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주말에 갈일만 골똘히 생각하다보니, 오른쪽 백미러가 어떤 트럭 뒤꽁무니에 부딪혀서 유리가 깨져서 그거 교체하러 가고,

그곳 시티은행 지점에서 돈 뽑을 수 없다고 해서 은행가서 달러로 환전하고,

작은 짐이지만, 필요한게 왜케 많은지 꾹꾹 눌러담으며 짐싸고

돈벌어야 하니까 일은 계속 해야하고,

인사치레 할일도 있어서, 상품권 사러 가고 주러가고, -.-

너무 바빠서 이따 저녁비행기 타고선 모양빠지게 잠을 쿨쿨 자는건 아닌지.....



정작 중요한 게임에 대한 준비를 여러분은 무얼 하시나요?

게임하다가 다른 게이머의 영향을 받아서 그르치는 경우도 있고,

내가 부주의해서 잘못보고 잘못 베팅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걸 줄이기 위해서 도대체 무슨 준비를 해야 할까요?


뭔가를 준비해서 실수를 줄이고도 싶고,

한번은 제가 카드 8목을 사서, 마구마구 섞어서 스코어지를 기록한적이 있었는데 ㅋㅋㅋㅋ

결론적으로 별로 연습이 안됐어요.


아는 사람이 당구 쓰리쿠션 500 은 나온다고 했는데

그게 뭔지 저는 당구를 쳐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어쨌든 제가 묻기를 당구 그렇게 잘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돈없는 고등학교 학생때 내기 당구하면서 버스비 없어서 걸어서 집에오는걸 감수하면서

심혈을 기울여 쳐야 잘 할 수 있다고 했었어요,


저는 게임하는 사람으로서 그 말이 나름 인상깊었는데

저야말로 미국 라스베가스, 아틀란틱 시티, 팍스우드,강원랜드, 필리핀 실전 경험으로 연습을

했는데도, 갈 때마다 준비를 뭔가 해야하는데 뭘해야할지 항상 찜찜한 마음도 안고 갑니다


다른 분들은 실수를 줄이기 위해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조언해주세요

오곡밥에 나물 먹고 돈 많이 따게 해달라고 둥근달에 소원빌어야 하는데

저는 오늘 비행기 타기 전에 달을 볼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