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6일 목요일

3S

-바이카이라-

3S

1. style(방식)
2. skill(기술)
3. spot(지점)

즐기는 게임을 하신다면 그냥 즐기다가 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기고자 하는 사람들은

몇 가지 알아야할 게 있습니다.



첫 번째, 자신이 어떤 스타일겜블러인지 알아야 합니다. 조금씩 시드를 올려나가는 스타일인지

아니면 크게 찍어 크게 불려 올리는 스타일인지 말이죠. 완벽하게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이 분명 있습니다. 본인이 더 잘 알겠죠. 성질이라던지 기질이 본인의

스타일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확실하게 정형화 시켜야죠. 본인의 스타일을

무시한 채 게임해서 득을 조금 본다해도 나중에 이건 아니다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스타일은 바뀔 수도 있지만 아무튼 스타일에 맞게 게임운영을 한다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빛을 보게 되리라 봅니다.

예)인파이터와 아웃복싱, 윽박지르는 강속구의 투수와 제구력으로 승부 보는 투수



두 번째, 본인이 어떤 기술로 시드를 불릴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마틴을 쓰든

깡을 때리든 본인만의 스킬이 있어야죠. 이건 본인이 만드셔야 합니다. 간단한 거라도

잘 벼린다면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단, 본인이 능숙하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 어찌보면 이것이 제일 중요하겠네요. 위에서 2가지를 언급했지만 말이죠.

지점.. 멈추는 지점을 알아야 합니다. 게임운영에서 흐름이 있듯이 항상 잘되고 싶지만

안될 때가 더 많죠. 이건 아니다 싶을 때 멈춰야 합니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가 필요합니다. 좋은 흐름은 다시 찾아올 것이기에 잠시

휴식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느 지점에 와있는지 어느 지점에서 게임을 멈출 건지 잘 생각한다면

그나마 승산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 k-리그(강도랜드)에서 뛰지만 메이져리그(마카오)에서 활약하기 위해

저 자신을 담금질 중입니다.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담금질 중이겠죠. 항상 유혹에 노출되어 있고 언제 꼬꾸라질 지 모르는 환경에서

말이죠. 이왕 뛰어 들었으면 그나마 이기는 방법을 택해야죠. 아뇨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져도 진게 아닌 승리, 즉 오링은 피하는게 상책이구요, 게임은 계속 됩니다.

1년이 지나든 몇 십년이 지나든 게임은 계속 진행되요. 멀리 보셔야 합니다.

그때까지 살아 남으려면 말이죠.



말이 참 길었네요.. 생각과 달리 제대로 요약을 못한 거 같아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겜블을 위해 건강한 승리만이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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