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주로 카페에서만 글 쓰다가 이곳에서 처음 후기글 올려봅니다.
저는 룰렛만 합니다. 바카라, 블랙잭, 머신 모두 다 흥미가 없더군요..
룰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35배수의 배당이라는 잇점 때문에 게임을 하시는 분이 많으실 거예요..
원래 저도 꽃밭을 좋아했었는데요. 이기는날보다 지는날이 많더라구요..
한번가면 기본 400~500은 깨지고 왔으니.. ㅠㅠ
재작년쯤부터 고수 할아버지를 만나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할아버지 왈.. 무조건 마음부터 비워라. 하시더군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조언이지만 그 마음이라는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습니다.
점차 지는날보다 이기는 날이 많아지면서 그 마음이라는게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할아버지께 배운 첫번째는 배팅법 입니다.
룰렛의 배팅에는 속임수가 있다. 그 속임수를 알면 잃더라도 적게 잃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룰렛 플레이어의 배팅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꽃밭을 만들때는 1/3이상 깔지 말고, 코너뱃(8배)은 왠만하면 하지 말아라. 꽃밭의 가장적당한 비율은 1/4 이다.
라인벳(6배) 보다는 스트리트뱃(11배)만 만들어라 입니다.
처음엔 이해를 못했는데요. 꽃밭을 만들면서 코너뱃을 하지 말라는 이유는 어차피 8배를 받기 때문에 꽃밭을 만들면서 코너벳까지 놓는 배팅은 8개 이상이 이기 때문에 놓으면 놓을수록 그만큼 잃는다는 얘기 입니다. 즉, 8개를 놓아서 8개를 먹을 거면 놓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인거죠.
놓는 갯수에 비해 얻는것이 적은 배팅은 하지 말라는 전략입니다.
가장 적당한 비율은 1/4 라는 얘기는 하면 할 수록 룰렛의 묘미를 느끼게 합니다.
더 많아서도 더 적어서도 안되고 1/4 일때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이건 뭐 논리적으로 설명하긴 힘들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차피 룰렛은 0, 00 때문에 게임을 하면 할수록 플레이어는 잃게 됩니다. 뭐 어떤 카지노 게임이든 마찬가지지만..
간단하게 설명하면 1/4 배팅을 나눠서 하게 되면 4번중 한번만 맞춰도 본전이라는 얘기입니다.
1/3 도 해 봤는데 힘들더군요.. 1/4 일때 가장 안정적이며 심적으로 부담이 없으며 들어올때 놓는 갯수보다 많이 들어온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들 나름의 방법으로 룰렛을 분석하고 하는데요. 종이에다가 기록하고 별짓을 다 하죠? ㅋㅋ
근데.. 다 필요없습니다. 물론 일정한 불규칙속에 패턴은 존재하지만 그냥 그날의 직감을 믿고 게임에 임하면 됩니다.
저는 시드 200 가지고 합니다. 절대로 이 규칙을 어기지 않습니다.
1/4 꽃밭을 만들면 약 30만원정도 스트레이트업 9개, 스프릿 18개, 스트리트 3개
이렇게 하면 번호 9개가 집중번호가 되고 6개의 번호는 반이라도 건질수 있는 보험이 됩니다.
즉 1/4 배팅을 했지만 보험을 포함하면 총 15개의 번호에 배팅을 한것이죠.
이렇게 200 가지고 7번을 연속으로 틀려야 오링인데 이제 까지 한번도 시작하자마자 7연속으로 안맞아서 오링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시드 200으로 시작해서 1000을 넘기면 무조건 게임 종료.
400 이상 땄을때 부터는 무조건 시드부터 저축하면서 200만원 단위로 밀리지 않는 이상 계속 게임을 진행합니다.
이런식으로 언 1년 6개월 동안 꽤 모았습니다. 그동안 꼴아박은돈 다 찾았습니다.
승율이요? 10번가면 7.5번정도 이깁니다.
이 글을 잃으신 분들중 아마도 저랑 테이블에서 만나신분들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제가 이렇게 야금야금 돈 따서 간다는 거 아는 사람 없을겁니다. 오직 카지노만 알것임.. 옆에서 보면 그냥 땃다 잃었다 반복하는 것처럼만 보이기 때문이죠..
아무튼 오늘은 차도 막히고 그래서 일부러 늦게 갈려고 글좀 올렸습니다.
사실 오늘 알려드린 전략은 제가 배운 지식의 10분의 1도 안됩니다.
반응 좋으면 제가 시간날때마다 짬내서 배운거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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