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후기-
간만에 강친에 와서 지난 노하우들을 읽어보니... 아직 흘려야 할 눈물이 흘린 눈물보다 더 많으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바카라가 되었던 뭐든지 도박이라고 하는 것은... 본인이 인지하건 인지하지 못하건 그 도박의 시행자가 얼마나 강한 확신을 가지고 예측의 유용성, 공부의 필요성, 확률을 높이는 가능성의 존재를 긍정하든지 그 도박의 행위만을 관찰 하여도 그러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자신들조차 실질적으로는 예측이 무용하고 공부는 의미가 없으며 확률을 높이는 가능성이 실재로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으며 이는 그러한 확률을 높이는 수단이 존재함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의 도박행위를 관찰 할수록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인정해 봅시다.
바카라를 연구함으로서 확률을 0.00000001% 라도 늘릴수 있는 방법이 플레이어 입장에서 존재한다고 인정 합니다.
여기서 당연한 질문 하나. 그럼 그러한 것을 믿는 사람의 플레이는 어때야 할까요?
1.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해 해당 방법론을 찾는다.
2. 유용한 그림의 존재를 밝혀낸다.
3. 그 그림에 따라서만 배팅한다.
그럼 그들의 플레이는 필연적으로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게 될까요?
A. 자신이 찾은 방법론에 따라 “미리” 예측된 플, 뱅, 타이 가 적힌 종이를 가지고 있거나 암기한다.
B. 예측된 그림의 초입 부분과 동일한 모습을 보이는 테이블을 선택한다.
C. 배팅을 하며 단 한번이라도 틀리면 1 로 돌아가서 수일에서 수개월간 방법론을 고민한다.
전 세계 카지노를 다니시면서 단 1번만 틀렸다고 자리를 박차고 도박장을나서는 사람을 몇 번을 보셧는지... 그리고 자신은 그렇게 하고 있는지 자문해 보셧으면 합니다.
자신이 진지하게 바카라등을 연구했고 진지하게 돈을 벌기 위해 카지노를 하신다면
ㄱ. 미리 나올 스코어표를 준비해오지 않았다면 연구가 부족한것입니다.
ㄴ. 스코어표대로 배팅을 하지 않았다면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입니다.
ㄷ. 단 한번이라도 틀렸을 때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면 진지하게 돈 벌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도박이 A, B, C를 만족시키지 않았다면... 이런 말씀드리기 너무나 죄송하지만 앞서 인정했듯이 0.00000001% 라도 승률을 높일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도.... 그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은 선생님이 아니라... 다른 사람일 겁니다.
A, B, C를 실행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돈을 날린다고 생각하고 즐기세요...진지하게 돈을 벌 생각도, 진지하게 연구할 마음도 없다면 그게 남는 거라고 확신합니다.
PS. 직관적으로 적었습니다. 답은 멀지 않은 곳에, 당사자가 인지하고 있다고 믿기에 증명부분을 빼고 그보다는 주장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다소 싸가지도 같이 빠진 것 같습니다. ^^
그저 주장을 하는 과정에서 과한 확신이 부른 미숙함이라고 양해해 주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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