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꼬-
정말 오랜만에 접속하는거 같네요 몆번에 걸친 무모한 후기도 올리고 글도 많이 남긴건 아니지만
한때 제글을 읽어보신분들은 제가 누군지 알겁니다
저도 잘은 모르겠으나 요세 제가 느끼는걸 노하우는 아니지만 올려볼까 합니다
플뱅플뱅플뱅 이렇게 나온 상황에 다들 어디로 배팅하시겠습니까?
저라면 플에 갈거 같습니다 갈거 같은게 아니라 갈겁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옆줄이다 싶어
자신있게 플에 갑니다 뱅 이나오네요 정답은 아닌데 이런말 많이 들어보셨죠? 죽은데 한번더가
라고 ㅋㅋㅋ 플에갑니다 또 뱅이네요 뱅커 세줄째 뱅줄임을 인식하고 뱅에 갑니다 플이 나오네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제 뜻이 전달 될진 모르겠지만요.............
줄인지 옆줄인지 투투인지 원투쓰리 인지 웃긴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 일리가 있다는거에요
그거 알고있나요? 먹은 사람 이나 못 먹은 사람이나 왜 거기에 배팅 했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이유는 다있습니다 문젠 그이유가 다 일리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림상 플이어야 하는데 여기서 도대체 그림상이란 말을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다면 기준이 되는
그림이 진정 있는지 되게 궁금합니다 어쩌면 자기 자신이 마음속에 그리고 있는 그림이 기준이
되는것 같습니다 적지않게 바카라에 돈 쏟아부었고 적지않게 마음고생하며 적지않게 금전
적으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고 느낀게 뭔줄 아세요??? 괴로움과 허탈함이죠
돈 잃은 괴로움 허탈함은 그나마 좀 낳더라구요 자괴감은 정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올인 되었을때의 기분(본인수준에서 크다고생각하는돈)마치 사업하다가 실패해서 주저 앉을
때 느낌하고 매우 흡사 하지 않습니까?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문제는 일반인들은 일생에
저런 기분을 몆번이나 느낄까요? 전 바카라 하면서 수십번 아니 수백번도 더느껴본거 같네요
그런 기분이 잦아 질수록 제 멘탈도 이상해지고 마음에 여유도 없고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두려움도 많아지고 사람이 잘아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내자신이 폐인이 되가는거 같습니다
최근 2천만원 대패 하고 3개월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2천만원 작살 내고 알게 된게 있습니다
제가 드디어 바카라 고수가 된듯합니다
일전엔 풀배팅 해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젠 너무너무 두렵습니다
일전엔 올인나도 언젠가는 따겠지 라는 마음이였지만 지금은 무조건 진다 이런마음????
일전엔 바카라로 무모한 계획도 세웠지만 지금은 계획자체가 부질없다는걸 느낍니다
줄이 내려와도 겁이나서 배팅을 못합니다 옆줄인거 아는데도 뱃이 안나가더군요
지난 주말에 시드머니 300만원 가지고 랜드가서 단 한번의 배팅도 못해보고 가슴만 졸이다
올라왔습니다 이젠 정말 바카라가 무섭나봅니다 내스스로가 느낍니다
여태 내가 이길수없는 게임을 이기려 한 제자신이 초라해보였습니다 멍청해보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바카라로 날린돈이 대략 9천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이제 조금 알거 같습니다
애당초 승산없는 싸움에 도전했다는 것을요....................................................................
원매니 삼매니 육매니 본매니 숫자니 아는거 많아지니 더더욱 두렵고 갈수록 못해지나봅니다
여러분들이 보셔도 저는 바카라 졸업할때 됐나요??? 별 내용도 아니라고 하실수도 있고
별것도 아닌걸 노하우란에 올렸다 하실수도 있겠지만 제가 아는 그리고 제가 느끼는
바라카는 이런놈입니다 오히려 스코아지가 촉을 흐리게 하는거 같습니다
제글에 공감하시는 분이 한명이라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바카라를 해보신분이라면
윈컷 하라구요? 애당초 계속 지면요? 로스컷 하라구요? 그게 잘 안되네요
최상에 컨디션에 임하라구요? 그래도 지더라구요 하루에 한시간만 게임하면 승률이 높을
까해서 해봤는데 그래도 매한가지 더라구요 먹튀 하라구요? 먹튀하고 싶어도 1만원이라도
따야 먹튀할 기회가 있죠^^ 400만원 짤리고 그담날 200 들고 올라가 1만원 만이라도 승하면 내려온
다 생각하고 게임해서 10만원 딴적 있어요 10만원 따고 내려오는데 기분 더럽더라 구요
어디까지나 제가 느낀바대로 쓴거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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