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9일 일요일

허접한 초보의 도박생각

-잘살아볼까-

저는 사업을 합니다..
아니..
더 정확히 장사를 합니다..

사업과 장사는 규모의 차이라고들 생각하시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사업은 자기가 없어도 인프라. 즉 직원이나 시스템 주식시세등 이 돈을 벌어주는 상황이고

장사는 자기가 그자리에 있으며 직접 지휘를 해야 수익이 창출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나름 어려움을 딧고 일어섰습니다.
물건 하나살 돈이 없어서.. 택시운전을 시작했습니다.

택시운전은 가장 접근성이 용이한 당장의 돈벌이 수단이더군요..
몇푼안되지만. 매일 현금이 쌓이고 한푼두푼 모으다보니.. 얼마후에

물건 하나 살돈이 생기더군요..

하나사서 팔고.. 하나사서 팔고.. 버스비도 아껴가면서 ..
그렇다가 두개사서 팔고.. 세개사서 팔고 ..~~~~~

그렇다가 뒤를 돌아보니.. 어느덧 기반을 잡았더군요..

부자들에게는 하찮은 돈인거 잘 압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생활에 감사하며 겸손하게 살아갑니다...

40대중반.. 자수성가..
40평대 아파트.. 사업체..자본금 약 12억 ..
아파트 입주시 그동안 수고했다며 장인어른이 선물해준 차
CLS 350

무엇보다 소중한 자본인 ......... 사랑스런 마누라~~~!!!

벌써 10여년 전 택시운전부터 시작해서 ..

그렇게 어려움을 격고 .. 안정을 찾은게 약 4년전 입니다..

주변인들은 저에게 장사수환을 물어봅니다..
저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장사던 사업이던..
3가지 중에 하나는 있어야 한다..

자금.,인맥.기술,. 이것중 하나라도 있으면 시작하되.. 냉정히 자신을 돌아봐서
아무것도 없다면.. 직장을 잡아라~

글이 길어져서 지루하시죠?? ^^*

본론 들어갑니다..

나름 열씸히 살았다고 자부 합니다..

근데.. 도박은 그게 아니더군요..

사업이나 장사는 원칙이 있고, 타이밍이 있으며.흐름 또한 있습니다..

근데..

제가 도박을 해보니.. 도박은 정답이 없더군요..
강랜가서 저역시 흔하디 흔한 한사람 였을뿐 였습니다..

90%이상 패배... 약 3억 깨먹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희안하게 또 그곳을 향하는 저를 보면서 한심스럽더군요..

만약 주식투자를 하는데.. 90% 이상이 하락이 예상되는 주식을 살까여???
사업을 시작하는데.. 90% 이상 부도날 예상이 되는일을 시작할까여???
절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겠지만..

도박은 왜 그런곳에 어제도 오늘도 가고 싶은걸까여????

도박도 사업과 마찬가지로 정답이 있는데..저는 그걸 모르는걸까여???
아니면 정답을 빙자한 무수한 근거없는 헛소문만 무성한 걸까여??

주변인들에게 물어볼수도 없고..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왜 나는 90% 이상 패배를 수없이 경험한 그곳이 자꾸만 생각나는 걸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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