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르르-
박아라 게임은 한번 맛들이기 시작하면
자신의 의지로 끊기가 힘들정도로 마력을 갖고 있는 게임입니다.
너무 쉽고 재밌고 회전율이 빠르기 때문에
수천판에서 수만판 때론 수십만판 이상은 기본 찍기 마련인데요?
희한한건 그정도 찍으면 확률과 통계(하웃스엣지)만큼 잃어야 하는데 그이상 잃습니다.
보통 게임자체가 너무 쉽고 홀짝 게임이라서 너무 쉽게 이기기 때문에
자신있게 덤비게 되는데
돈을 빨리 많이 잃게 되는 핵심적인 이유가 바로 그 착각(자만심)에 있습니다.
물론 엣지 즉 플레이의 출현율 열세와
뱅커의 수수료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를 감안 하더라도 1.4%도 안되는 하웃스 엣지로
손님들의 돈을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맞출수 있다는 착각(자만심, 고집)에 있습니다.
만약 강랜 30다이에서 2천만원을 잃으려면
확률적으로 얼마를 베팅해야 할까요?
하웃스 엣지를 1.5%로 다소 높게 잡더라도
13억3천만원을 베팅해야 합니다.
30만원씩 4444판을 베팅해야 하는데
1슈 65판이라 가정하고 68슈를 해야 합니다.
하루에 잃을수 있는 금액이 아닙니다.
30만원씩 매슈 65판을 풀베팅해서 15슈를 게임하면
총 베팅액이 3억정도 되고 이경우 550만원 정도를 잃어야 정상입니다.
단순히 운 등에 따른 편차라고 보기에는 정도가 심합니다.
평균치에서 벗어난 정도가 너무 과하죠?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너무 종종...
그런데 실제 게임을 하다보면 2천만원을 원핸드
(즉 투핸이나 쓰리핸이 아닌 정상플레이)로도
잃곤 합니다.
왜 그럴까요?
랜덤워크라서 맞출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맞출수 있다고 착각해서 베팅을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뚜껑 열린 연속 풀베팅도 사실상 조절의 일부분입니다.)
게임을 오래하신 분들은 대부분 반도 못맞춥니다.
강랜 된장룰은 블랙잭에만 있는게 아니라 박아라에도 있습니다.
희한하게 형성된 풍문(말도 안되는 착각들)때문이죠..
가끔 어떤분들은 자신이 머리가 좋고 암기력이 탁월하며 수리영역이 매우 발달 되었다고
자랑스레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미국에서 천재들(멘사 : 상위2% 즉 아이큐148 이상의 집단)이
주식 대세 상승기 15년동안 시장수익률은 연15%였는데
그들이 만든 복잡한 매매툴로는 연간 2.5%밖에 수익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원숭이와 투자 전문가가 주식베틀을 하면 원숭이가 이기는 격이지요..
박아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키타러온 초행자가 10년 이상 찍어온 박아라 선수들과 경쟁하면
초심자가 이기는 경우가 훨씬 많은것과도 일맥상통하지요...
단순 적중율 뿐만 아니라 베팅 조절에 있어서도 초심자가 오히려 낫습니다.
비단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풍문 때문은 아닐겁니다.
그림과 고집에서 벗어난 플레이를 하면 확률만큼만 잃을수도 있습니다.
박아라에 미련을 버리지 않는 이유는
확률보다 훨씬 빨리 많이 잃는 된장들과 다른 방법으로 하면
하웃스엣지가 줄어들거나 극복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또 다른 착각?? 때문에 계속 연구중 입니다.
하웃스 엣지는 모두에게 공통된 사항이지만
된장들과 다른 방법으로 포지션을 선택하고
베팅을 조절한다면 반대상황이 이루어 져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런 방법을 아직 못찾았고,
앞으로도 찾기 힘들꺼라는거죠..
ㅋㅋㅋ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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