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1일 화요일

게임이 안될때는 과감하게 나오세요.

-마카오곰-

이게 노하우인지는 모르겠지만 ...

정말 어려운 부분 이기도 하지만 게임이 안풀리면

과감하게 잃은돈 생각하지 말고 나오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도 리스크를 줄일수 있는 노하우라 생각 합니다.

해외에서 단돈 몇십만원도 안남기고 올인 하는분들도 보구

강랜에서 통장잔고 올인 하시는분들도 보구


그냥 저 스스로 느끼고 경험했던일을 말씀 드리면

3천5백 시드로 5백에서 1천 윈컷 목표로 카지노 갔었는데

첨에 2백 잃고 찬스배팅 다 무너지고 좀 쉬다가 다시 했는데

또 2백 잃었습니다.


그날은 정말 별별 방법 다써바도 줄타려고 하면 꺽이고

꺽으면 줄타고 세컨샷 쭈욱 이어서 나오다가 내가 찬스 배팅 하면 무너지고

그때 앞에 어떤분이 한 5백이상 따고 있길래 그분 따라가니 같이 무너지고

그날은 제손이 저주 받은줄 알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4백을 더 환전 했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집중해서 게임을 하니 다시 조금씩 시드가 올라오더라구요.

그게 함정이었다는걸 조금 후에야 알았습니다.

다시 점점 시드가 내려갈때 쭉쭉 돈 잃을때는 생각 안나고

조금전에 조금씩 올라왔던것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결국엔 다시 환전한 400 올인 당하고 나도 모르게 가방에서

현금을 꺼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돈이 내돈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카지노를 나와서 그냥 생각을 했는데

잃은돈 8백 보다는 남은 2천7백을 지키는게 오늘은 이기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잃은돈은 어차피 내돈이 아니니깐 카지노 10년이상 다니면서

느낀 정말 특이한 감정 이었습니다.


처음에 시드 3천5백 가지고 갈때는 로스컷을 3천으로 잡았지만

나름 제가 정한 룰을 잘 지킨다고 생각 했는데 3천이 무너졌습니다.

추가 3백이 무너졌습니다.


스스로 생각 합니다. 7백만 더 해보자 조금만 더 해보자

그런 맘이 저 스스로를 더욱 꼬시지만 그런날일수록 더욱 조심 하셔야 합니다.

거기서 시간이 더 지나다 보면 통장잔고 줄어 있구 가지고간 현금다발 사라집니다.

본능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알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에이젼시 하시던분과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 저한테 그러더군요.

거의 올인직전에서 커미션으로 본전 하구 가는 사람 밨다구요.

그래서 그런 사람이 100명중 몇이나 되냐고 물었더니 지금까지 한두명 밨다구 하더라구요.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 들으면 혹시라도 스스로가 그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 스스로 본인을 위로하고 좋은것만 생각하고 목적도 없이 게임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마인드라면 100%아웃 입니다.


기분 좋을때 게임 하시면 승률이 높습니다.

대출 받아서 담보 맡기고 남의돈으로 게임 하시면 심리적 부담감도 있고

당연히 컨디션이 좋을수 없습니다.


부담없는돈 감당할수 있는돈으로만 게임 하시고 잃은돈 복구 하려고 무리한

게임을 안하시는것만으로도 한편으로 내돈을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자본금 무한대인 카지노와 싸움에서 수억이 있다한들 이길수가 있겠습니까?

해외 카지노에서 만난분중에 정말 생업으로 겜블 하시는분을 만나밨습니다.

자칭 프로겜블러라 하시더군요.


윈컷 10% 20% 30% 정해놓으시고 게임을 하시는데

10%따고 게임 하다가 본전 -10%되면 바로 나오신다고 합니다.

10%에서 20%되시면 30%까지 도전 하시는데 다시 10%되면 나오신다고 합니다.

본인의 최고 수익률은 120% 이지만 로스컷은 -10% 라고 누적 수익으로 집사고

차사고 시드도 충분히 있지만 본인 스스로 제어가 안될까바 큰판은 안한다고

자기만의 규칙과 노하우를 몸에 익히는데 몇천 깨먹고 몇년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카지노한테 욕심 부리면 절대 이길수가 없다고 몸빵으로 배웠다고 합니다.


카지노에서 성공한글 보다는 고생한글 많이 보세요.

고생하신분들도 한때는 승률좋구 나름 운도 좋았던분들 입니다.


주절주절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쓰는글 입니다.

그냥 제 생각에서 조금이나마 이글을 보시는분들께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남겨 봅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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