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6일 목요일

바카라 베이직 : 플뱅의 선택 2

-행복아빠-

날짜를 보니 글을 쓰겠다고한지 달을 넘겼군요
저에겐 그만큼이나 정신없이 바쁜 나날들 이었네요
정말 하루에 두세시간 자면서 간혹 틈나면 2-30분씩 쪽잠을 자면서 일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밤부터 아침까진 메이저리그 아침부턴 NBA 플레이오프 몇시간 뒤엔 일본 한국야구..
다시 축구와 메이저리그..


오늘은 미안한 마음에서라도 몇자 적고 가려고 합니다.


애초에 제가 플뱅의 선택이라고 제목을 정하고
맨처음 이걸 얘기하고자 했던 의도는
이런 상황에서는 플레이어가 정답이다
또 저런 상황에서는 뱅커가 정답이다
이걸 얘기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이 상황에서는 이것이 바른 선택이라고 할만한 포지션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것도 각 그림별 상황에 따라 말하고 싶었고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이 객관적인 상황에 의한 냉정한 선택보다는
배팅자의 심리상태에 따라서 결정되버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카라를 하면서 지게 되는 가장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것을 극복해야 하기때문이었습니다.


대개의 사람들이 바카라를 하면서 지게 되는 원인은 선택의 분야에서는 플뱅의 판단 기준을 "평균"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균"에 둔 판단의 근거를 "흐름"에 두고 흐름을 빨리 읽어내고 순응할줄 알게 되면 이제 바카라에 있어 단의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생각을 하며


"흐름"에 맞추어 흐름에 맞는 배팅을 할줄 알게 되면 위기구품의 투력의 단계 즉 3단정도 들어섰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가 지고 있던 이기고 있던 언제든 상황에 관계없이 게임을 접고 일어설줄 알게 되는 단계까지 가면 통유 6단의 경지까지 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씩 적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슈를 처음 시작해서 플레이어가 다섯번 내려온 상황입니다.


김씨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디에 가겠느냐
경력이 좀 된 김씨는 당연한 듯 대답합니다.
"아 물어보나 마나지 처음부터 줄내려오는데 당연히 플에 가야지"


어느날 김씨가 자리에 앉아 게임을 하고 있는데 똑같은 상황에서 뱅커를 가고 있었습니다.
"저 상황에서는 플에 간다면서 왜 뱅커를 가?" 하고 물어보니
"글쎄 말이야. 내가 원래 뱅커맨이라 시작하고 뱅커를 갔는데 죽어서 가다보니 줄을 꺽고 있네
처음부터 플에 갔으면 벌써 따고 밥먹으러 갔을텐데 말이야"


어떤 상황에서 플 뱅 둘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은 그 상황에 매여있지 않은 이상 대개 정답을 말하고 그 정답은 바카라에 어느정도 경력을 갖고 계신분들은 흐름을 따라 가는 곳입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게임을 하다 보면 맨정신일때와는 전혀 다른 선택을 하고 잘못된 선택이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쳐 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또한 더 중요한 것은 바카라는 플뱅의 선택보다는 배팅액인데 해줘야 할 배팅을 하지 못하게 되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상당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디를 선택하고 배팅은 어떤 식으로 한다라는 공식을
완전히 기계적으로 몸에 익혀놓아야 어느정도 잘못된 선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위의 경우처럼 김씨가 다섯번을 뱅커에 가서 죽었다면 여섯번째라도 배팅을 하지 말던가 뱅커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흐름을 꺽는 배팅은 같은 경우를 열번겪으면서 그중 아홉번을 꺽으면서 맞추었더라도 남은 한번에 가진돈을 모두 올인당하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각 상황을 그림을 올려가며 설명하고 싶지만 시간상 여건상 여의치 않은 관계로 그냥 말로만 쓰려니 제가 말하고 싶은 바를 제대로 말하기가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오늘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플뱅의 선택은 흐름에 따라야 하며 흐름을 알아채지 못하면서 게임해서 손실을 보고 있거나
알았더라도 반골의 기질로 역행하면서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라도
이미 본 손실과는 아무 상관없이 게임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고 있는 제 3자의 입장에서 하게 되는 객관적인 선택을 해서 배팅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카라는 마음의 게임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데 자신이 없는 사람은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바카라라는 게임은 하나부터 열까지 공식화되어있어야 합니다.
배팅을 들어가는 시기. 배팅액수. 배팅 포지션. 게임시간 등등..
이러한 것들을 공식화시켜 습관화 하지 못하고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되는대로 게임을 하는 한
절대로 바카라로 수익을 내기는 요원하다 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 플뱅의 선택을 잘해서 좀 더 잘 맞추려면 말한대로 자신의 현재 상황과는 무관하게
흐름에 맞는 배팅을 해야 하나 이것이 실제로는 엄청나게 힘듭니다.
이미 지나온 상황에 금전과 심리상태가 엮여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데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자신이 맞출 확률이 높은 그림만 찾아서 배팅하는 것이 답입니다.


제가 시간을 자주 내지 못하고 글에만 의존하여 말하게 되어
말하고 싶은 바를 정확히 말하지 못하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궁금한건 쪽지를 주시면 성의껏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어려우니 문제를 좀 내겠습니다.


1. 플레이어가 다섯개 내려온 상황입니다. 어디를 가고 얼마를 배팅하시겠습니까
2. 플레이어가 또 나와서 여섯개가 되었습니다. 여디를 가고 얼마를 배팅하시겠습니까
3. 또 나왔습니다. 어디를 가고 얼마를 배팅하시겠습니까
4. 이전 진행에서는 플레이어가 8개까지 나온 지금 상태에서 꺽였었습니다. 어디를 가고 얼마를 배팅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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